새로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이 지나고 2026년이 시작되는 기쁨을 가졌던 것이 벌써 오래전의 기억이 돼버렸지만 매달마다 새로운 달이 시작되는 기쁨을 다시 가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끝이 없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돌아보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만으로 오늘은 기쁘고 의미 있고 감사한 새로운 기회입니다.

열방대학 2026년 봄학기가 시작됩니다. 2025년에도 많은 학교들과 여러 세미나가 제주캠퍼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2026년에는 더 다양한 학교들과 세미나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 계실 많은 형제와 자매들을 마주할 것을 생각하면 벌써 기대가 커집니다.

최근에는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 그리고 물심양면의 후원을 힘입어서 DTS 강의동이 새롭게 단장을 마쳤습니다. 겉으로는 이전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안에서는 전혀 다른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 이 건물에서 지내게 될 DTS의 젊은 지체들이 기대됩니다. 젊은이들이 주인공이 되고 선교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계에 다니며 전하기 원하는 많은 젊은 리더들을 발굴하고 지지하고 응원해서 선교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 제주열방대학이 되고 싶습니다. 제주열방대학 안에는 젊은이들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대마다 영적인 부흥을 경험하고 선교에 앞장서는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마치 요엘 선지자의 예언처럼…

2026년 그리스도께서 주신 목적을 위해 살아가길 원하는 모든 분들을, 그렇게 살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훈련받기 원하는 모든 분들을 제주열방대학에 초청합니다.

— 열방대학 대표 박석건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