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Q 포토제닉 – 무릎 꿇은 다음 세대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것,

그건 하나님이 내 삶의 주권자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YES”로 응답하며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높이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무릎 꿇은 다음 세대가 여기 있습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남은 자,
그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다음 세대의 촛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기독학교 학생들의 예배를 카메라에 담을 때마다
저는 늘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이 세대를 통해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ㅡ 기획처 이예찬 간사